선교지 소식

ministry in bacun

JT Sung 2006. 9. 24. 17:25

 

 

 

바쿤에 다녀왔습니다
9월 23일토요일에는 마살린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내가 온다고 암부송안 따카당등... 몇시간씩 걸어서
예배드리러 온 다른 교회 성도님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 아이고 감사해라 )
내가 왔다고 저녁식사로 개고기를 요리했는데
잘먹지 못했습니다 ㅜㅜ
아침에 예배를 한번 더 드린 후 부지런히 걸어서
리왕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