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왕에 도착하니 마침 성경공부가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대강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
메세지가 선포될 때 응답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선교사로의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도 저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올 때에 너무 피곤해서 싸양안 교회에
차를 정차하고 1시간 정도 자다가 바교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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