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하나님 며칠전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한적이 있는데 식당주인이 필리핀 사람과 일하면서 성잘 다 버렸다고 말을 합니다.. 성질 급한 한국 사람이 중국 만만디 뺨치는 필리핀 사람들의 느긋한 성질에 화병이 도질만도 하지요 ^^ 필리핀 말 중에 Pag hindi mo pukpukin, hindi kikilos (때린 만큼만 움직인다) .. 선교지에서 온 편지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