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코스라는 바쿤의 까앙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집회와 일요일 새벽 예배를 까앙에서 드리고
부지런히 주일 낮예배를 위해 씨낙밭 교회로 왔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 죽는줄 알았슴 이제 늙었나 봅니다)
씨낙밭 로렌소 목사와 교회건축을 의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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