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an youth visit mountain church

 

 

 

 

 

 

영산교회 고등부 학생이18명이 8월 5일 부터 -8일까지
선교지를 방문했습니다
아브라로 가려고 했으나 태풍으로 강물이 불어나
일로코쓰로 변경했습니다
첫날 바따왕으로 가는 도중 선교팀 9명이 길을잃고 헤메기도 했으며
그 다음날 우곡에서 극적인 만남을 갖고 서로 얼싸않고
울기도 헀답니다
딱부에서 칠드런 미니스트리를 하고..
싼타 마리아 AG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마지막 ABC 신학교 까지
태풍속에서 강행된 힘든 일정이엇습니다
(나흘동안 계속 비가 왔어요 ㅜㅜ)
늪을 지나다 거머리에 물리고
(5마리가 동시에 내 발에 붙어 피를 빨아먹고 있었어요 ㅜㅜ)
벌집을 건드려 벌집에 쏘이는등
(한 학생 머리에 3방..)
정말 힘든일이 많앗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속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난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