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똑에서 잠을 청하고
이 곳에도 야외 온천이 있어 가서 목욕을 하고 다시 바똥부하이로 내려왔다...
그리고 바똥부하이에서 바똥부하이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저녁에 집회를 하고
아침에 다시 바기오로 ...
이번에는 본똑을 경유해서 바기오로 가기로 했다
갈링가에서 본똑으로 사는 산길은 정말 너무 아름 다웠다
하지만 피곤해서 거의 모두 잠만 계속 자는 ^^;
본똑에서 점심을 먹고 싸양안에서 한 학생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바기오 도착하니 저녁 10시 반 ...(15시간 운전중 반이 비포장,...)
내 봉고차는 완전 너덜 너덜 ㅜㅜ
무사히 4박 5일 의 미션을 사고 없이 잘 마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주님 이 부족한 들종 막 부리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주님 위해선 언제든지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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