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Seattle & Vancouver BC)

 

 

 

 

 

 

5월 22일
이전도사님 집에서 휴식
사모님이 밀린 빨래도 해주시고
차 오일도 갈고 (벌써 7000마일을 주행함)
머리도 깍고 점심식사후 시내 관광
시내에 있는 전망대(Space needle) 에 올라감
이제 다시 캐나다에 있는 사촌동생 준열이네 집으로

두번째 카나다를 건넘
이번엔 짐검사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됨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준열이집에 밤 11시 도착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조았고 감사했다
일,집 그리고 교회 밖에 모른다는 말에 눈물이 울컥했다
제수씨가 참 신앙이 좋은 것 같았다
준길이 예기를 들을 때에느느 참 가슴이 미어지는 듯 했다
새벽 2시까지 이야기하다 잠을 하고 다음날 밴쿠버 순복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림 예배후 office 에서 목사님과 잠시환담후에
다시 미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