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굴린에 다녀 왔습니다
도로 포장을 시작한지 5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공사가 끝나지 않아
우기에는 들어가기 힘든 곳인데
다행히 어제 비가 않와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올 때 ptr.가 싼톨과 코코넛을 가득 싫어주어
ABC 기숙사에 보냈습니다 /2006년 9월 3일
'선교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nistry in ABRA (0) | 2006.09.18 |
---|---|
ministry in hingyon church in ifugao (0) | 2006.09.11 |
preaching harvester's church in Green valley (0) | 2006.08.27 |
preaching gold field AG church in itogon (0) | 2006.08.20 |
ministry in tagpeo in cervantes (0) | 200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