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이 걸리는
이푸가오 힝욘 교회를 다녀 왔다
이 교회는 헌당예배 때 장목사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설교를 했는데
정말로 Ptr. peter는
헌당후 기도하는집으로 선포하고
매일 아침 기도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쏠라노 우복에
지교회를 개척하여
그 곳에도 다녀 왔다
처마 밑에서 예배를 드리고 왔는데
이 곳도 성전이 건축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올 때 성도들이
많은 야채(콩,가지, 고구마) 과일(쑤하)
등을 싸주어 기숙사에 보냈다
(맨 밑의 사진은 우복 지교회 예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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