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다리를 지나 (아브라는 정말 강이 많습니다)
Tubo에 있는 Caocaoayan 교회에 다녀왔습니다(토요일 저녁과 주일예배)
10시간 이상을 차를 차고 이동하는등 힘들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사역을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는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햇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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