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택의 필리핀 선교 스케치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9월 13일 부터 14일까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빗속을 뚫고 일로코쓰에 다녀 왓습니다

바교의 로아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일하는 Ptr. Pudunnan 선교지에 다녀 왓습니다(9월 29일 10월 1일) 쏠라노를 거쳐 이푸가오까지 몸이 아픈데다 태풍속을 뚫고 다녀 오느라 진흙에 발이 빠지는등 수많은 고생을 했으나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칠수 있엇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Umalbong Lagawe Ifugao 에도 산족교회가 건축중에 있습니다(장호원 교회 후원) 교회건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브라에 다녀왔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과 금요일에 출발 점심때에 Candon의 Kallitong에 도착해 Machita (ABC 학생)집에 짐을 풀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화려한 식탁에 Machita 생일인줄 알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지교회인 Poblacion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지프니가 진흙길에 빠지고 강물..

(사진 더 보기)

방가씨난(비날루난)에 있는 Tabernacle 교회에 다녀 왓습니다 이 교회 목사인 Joel TeJedo는 ABC 신학교의 교수입니다

카씨부 교회 건축 현장 카씨부 교회가 아름답게 지어지고 있습니다 (장호원 교회 후원) 교회건축이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진 더보기)

학생들과 선교지 Ilocos Sur 에 다녀왓습니다 부딱에 지프니를 세우고 곡소리(?) 난다는 유곡까지 걸어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성도들이 얼마나 조아하던지) 유곡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바로 바따왕으로 합니다 우기로 강물이 불어 강을 건널 수가 없어 먼길로 돌아가가느라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