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유곡 교회
빗속을 4시간동안 행군해 도착한 유곡...
성도들은 너무 반가워 바나나 고구마 산커피를 내오고
그리고 타이어 고무보다 더 질긴 닭고기....
8월 12일 밤과 13일 아침에 2차례에 걸려 예배를 드림
내가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공터에서 5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었는데
지금은 마을 전체12가정이 모두 성도들이고.. 작지만 교회도 건축했다
할렐루야 !
지금 교회뒤에 Pastoral house 를 짖고 있기에 돼지한마리 잡으려고
가지고 간 돈을 그냥 헌금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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